[밀양시 소식] 정책제안 공모전-시각장애인 '한빛예술단' 합동공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06 14:59:41
경남 밀양시는 7일부터 16일까지 ' 하반기 정책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구·청년 △지역경제·일자리·산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주거·안전·환경 △농업·기타 등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실제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응모 희망자는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 또는 시 정책공모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담당 부서의 1차 내부 심사, 2차 우수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대 17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할 방침이다. 입상자에게는 금상 1명(100만 원), 은상 2명(각 50만 원), 동상 4명(각 30만 원) 등 최대 4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 14~15일 특별하고 따뜻한 공연 2편 선보여
밀양문화관광재단은 14, 15일 이틀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울림을 전할 두 편의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첫 번째 공연은 14일 오후 7시 30분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장애 인식개선 공연 '소리를 너머, 마음으로'이다. 이 공연은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체 '한빛예술단'과 2024 밀양 꿈꾸는 예술터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루다 합창단'은 2016년 밀양 4개 학교 발달장애 학생들로 창단된 오카리나 연주팀 '오리코러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15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시그널: 시간의 바람'으로, 국립무형유산원과 공동 기획해 마련됐다. 이 작품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무형유산의 본질과 계승의 의미를 연희·무용·영상 등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풀어낸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재단 공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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