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재난 대응 교육 산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 7일 개관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06 14:40:03
지하1층 지상2층 규모 국비 270억 투입 10여종 체험프로그램 즐비
▲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전경 [진도군 제공]
해양안전 교육과 각종 재난 대응 교육을 위해 설립한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7일 임회면 남동리 야외무대에서 개관식 행사를 갖는다.
6일 진도군에 따르면 국민해양안전관은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서남해안권 최고의 해양안전 교육기관으로 출발을 알린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지난 2015년부터 국비 27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선박탈출체험, 선박경도체험 등 해양안전체험프로그램 4종과 지진재난, 풍수해 체험 등 10여 종의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체험객은 체계적이고 현장감 있는 체험을 통해 다양한 재난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될 전망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각종 재난 대응 교육을 통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서남권 최고의 해양안전교육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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