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보육원 아동 위해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진행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3-19 15:46:36

유한양행은 지난달 27일부터 본사·연구소·공장에서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의 합성어다.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인형을 만드는 데 쓰인 원단과 솜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완성된 인형은 평소 연계 봉사활동을 해오던 보육원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

 

▲ 유한양행 오창공장 직원들이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봉사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 제공]

 

이번 봉사에는 유한양행 직원 136명이 참여했다. 유한양행 직원들은 소속 사업장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점박이물범과 범고래 모양의 인형 136개를 완성했다. 

 

또 인형을 받는 보육원 아동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인형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편지를 직접 작성해 함께 동봉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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