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선비문화 1박2일 체험행사-태양광패널 세척사업 실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06 00:10:00
경남 함안군은 지난 3일 국가유산 활용사업 '향교·서원의 밤편지'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향교·서원의 밤편지'는 국가유산청의 공모에 선정된 '함안의 풍류-예(藝)에 노닐다' 사업의 일환으로 향교‧서원에서 선비 문화를 체험하는 1박 2일 숙박형 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2024년 국가유산 주간 대상 프로그램이기도 한 이번 행사는 10월 26~27일, 11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여기에는 창원‧진주‧나주 등 전국 각지에서 온 10팀의 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풍물패 청음의 공연, 친환경 비건 식사, 가족 민속놀이, 유생 체험과 다례, 전통 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즐겼다.
함안지역자활센터, '친환경 태양광패널 세척사업' 시범 실시
함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해창)는 이틀에 걸쳐 군청 본관과 가야읍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2개 소를 청소했다고 5일 밝혔다.
함안지역자활센터 'EM환경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태양광패널 세척사업'은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진행됐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공모사업비 1000만 원을 투입해 우선 공공기관·경로당을 대상으로 무료 세척 시범을 시작한 뒤 관내 태양광 패널 설치 기업, 축사 등에 세척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해창 센터장은 "태양광 패널 세척사업은 친환경에너지 발전량을 증대시켜 환경오염을 줄일 뿐만 아니라 저소득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일자리 확보가 가능한 미래가치와 필요성이 충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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