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소리·자연이 조화 이룬 몰입형 공연 '빈센조 렌티니의 사계'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21 14:44:32
내달 1일과 2일 세종예술의 전당에서 공연
▲ 빈센조 렌티니의 사계 공연 포스터. [손에손에 제공]
올여름 아주 특별한 음악 여행이 될 이머시브 콘서트 '빈센조 렌티니의 사계'가 내달 1일과 2일 이틀간 세종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된다.
빛과 소리, 자연이 조화를 이룬 몰입형 무대인 이번 공연은 디지털 미디어 아트와 이머시브사운드 음향이 교차해 관객이 무대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생생한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세종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이탈리아 명곡이 새롭게 재해석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세계적인 테너 빈센조 렌티니는 이탈리아 대통령 국빈 행사에서 단독 공연자로 초청되고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공식 문화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오페라·크로스오버·영화음악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이미 아시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이번 공연은 주한 이탈리아문화원의 후원을 받아 한·이탈리아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콘서트 관계자는 "'빈센조 렌티니의 사계'는 음악이 보이는 순간을 통해 자연과 인간, 시간과 감정이 맞닿는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며 "올여름, 세종을 찾는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단 하나의 공연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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