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축제명 시민이 정한다
강기성
seu5040@kpinews.kr | 2025-07-17 17:26:01
23일까지 온라인 투표…선착순 500명에 기념품
▲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제공]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가는 과정 자체가 축제의 시작으로, 축제명 선정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이번 투표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 평택시는 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기념 축제의 공식 명칭을 시민이 선정하도록 하는 '축제명 시민투표'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평택시는 1995년 당시 평택시와 송탄시, 평택군이 하나로 통합된 이후 산업,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이를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든다는 취지로 축제명 선정에 시민 참여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민 투표는 전문가 자문 및 사전 검토를 거쳐 선정된 4개의 후보 중 선호하는 1개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투표는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는 10월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5, 26일 본행사가 진행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가는 과정 자체가 축제의 시작으로, 축제명 선정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이번 투표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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