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전거의날 맞아 남강변서 '자전거 대행진' 성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21 15:39:44

2024 자전거의 날을 맞아 '시민 자전거 대행진'이 20일 경남 진주시 남강변 일원에서 열렸다.

 

▲ 20일 열린 진주시민 자전거 대행진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자전거협회(회장 설대호)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의 날'을 기념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시장과 양해영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과 가족단위 시민들, 자전거동호회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식전 행사로 앨리스의 '전자현악' 공연을 시작으로 흥겨운 장단에 맞춰 몸을 푼 참가자들은 남강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진주교와 물빛나루쉼터를 지나 희망교에서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10㎞ 코스를 주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자전거 명품 도시 진주' 깃발과 '탄소중립 자전거가 답이다'라는 홍보 깃발을 자전거에 부착하고 달리면서 미래세대의 안전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도 펼쳤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4월 22일은 자전거의 날이기도 하지만 '지구의 날'이기도 하다. 자전거를 탄다는 의미는 지구를 위하는 행동"이라며 "지속 가능한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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