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 MMORPG의 새로운 혁신 '킹덤 언더 파이어: 더 라이즈' 서비스한다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4-01-12 14:38:39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 소재 웹3 기반 멀티버스 게임 플랫폼 크레타는 '킹덤 언더 파이어: 더 라이즈(이하 커프 더 라이즈)'를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커프 더 라이즈는 오랜 기간 큰 사랑을 받아온 '킹덤 언더 파이어'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크레타가 함께 공개한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는 풀 3D 그래픽과 독특한 게임 플레이가 담겨 있다. 또 커프 더 라이즈는 게임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기 위해 게임 아이템 등 디지털 자산의 유저 소유를 보장하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민팅 시스템을 구축했다.
크레타는 작년 블록체인 기술 로커스체인을 통해 세계 최초의 서버리스 온라인 게임 '킹덤 언더 파이어: 워 오브 히어로즈'를 서비스했다. 올해는 커프 더 라이즈로 웹3, 블록체인 등 새로운 시대의 첨단 기술이 도입된 NFT MMORPG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계획이다.
크레타 관계자는 "이미 한차례 선판매한 NFT는 출시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커프 더 라이즈는 중세 유럽 세계관을 활용한 MMORPG다. 클래식 MMORPG의 핵심 요소였던 플레이어 간 대전 요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전이나 지역전 등 다양한 대전 모드가 등장할 예정이다.
게임의 핵심인 NFT는 아이템은 물론이고 캐릭터에까지 적용된다. 기존 게임 NFT와는 달리 커프 더 라이즈 NFT는 NFT 판매나 유통에 중점을 두지 않고, 게임성의 발전을 위해 활용된다.
모든 NFT아이템은 완벽하게 유저의 사유 재산으로 취급되며 이에 따른 시스템적인 보호책이 게임 내에 마련되어 있다. 개발사 측에서 개발하고 제작·판매하는 NFT와 더불어 유저가 직접 제작하고 민팅하는 NFT도 존재한다. 인게임 아이템의 개별 조건을 만족시킨 후에 유저가 직접 민팅해 완성시키는 방식의 NFT이다.
크레타 관계자는 "기존 MMORPG와 달리 유저들은 자신만의 NFT를 소유하게 되고 이를 통해 자산가치 형성과 웹3를 직접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커프 더 라이즈의 경제 활동과 생태계 확장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커프 더 라이즈는 현재 개인용컴퓨터(PC) 및 모바일 환경에 적용 가능하도록 개발되고 있다. 향후 콘솔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멀티플랫폼 서비스로 개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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