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군산·마산·화성·청주 어린이집 4곳 식품위생법 적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1-20 14:39:35

조리기구와 작업장 청결 미흡, 보존식 미보관 등 행정처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군산, 마산, 화성, 청주 등에 소재한 4곳의 어린이집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청주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식약처는 영유아 급식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3892곳을 점검해 이중 경남 마산합포구 C시립어린이집 등 4곳을 적발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10월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전북 군산 B어린이집은 조리용 기계·기구 및 작업장 청결 관리 미흡, 경남 마산 C어린이집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경기도 화성 D어린이집은 보존식 미보관, 충북 음성 Y어린이집은 건강진단 미실시 등으로 적발됐다.


식약처는 이들 업소에 대해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6개월내에 다시 점검키로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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