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고령자 위한 '영광 행복주택' 입주 시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09 14:38:11
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 240호, 고령자·주거약자 60호
▲ 영광단주 행복주택 단지 조감도 [영광군 제공]
청년층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위한 '영광단주 행복주택'이 지난달 28일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영광단주 행복주택'은 전남 영광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고령자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LH와 업무 협약을 한 뒤 영광읍 단주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300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또 영광군은 8억 원을 투입해 사업 부지를 확보해 무상제공하고, LH는 417억 원을 투입해 300호를 건설한 뒤 입주자에게 주변시세보다 50∼72% 저렴한 월세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공용세탁실, 작은도서관 등 복리시설 운영으로 주거 편의성도 제공한다.
김정섭 군수 권한대행은 "영광단주 행복주택의 입주를 축하한다"며 "입주민이 부담 없는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더 큰 꿈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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