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사촌리 신촌마을 돈사 철거·지역정비…농축산부 공모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05 14:44:32
2027년까지 45억원 투입해 돈사 철거하고 주변 정비
▲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경남 함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는 축사·빈집 등 유해시설을 철거 또는 이전해 주거환경과 농촌경관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농촌공간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촌리 신촌마을에 있는 돈사를 2027년까지 45억 원(국비 22.6억, 지방비 22.6억)을 들여 철거하고 주변을 정비하게 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함안군은 가야읍 가야지구(152억), 칠서면 이룡지구(78억), 칠북면 화천지구(125억), 산인면 입곡지구(50억)에 이어 다섯개 지구의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유해시설로부터 유발된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함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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