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매니저에 외제차 선물 쾌척…얼마길래?

박지은

| 2018-12-18 15:48:38

도끼가 매니저에게 '통 큰' 외제차 선물을 쾌척해 화제다.
 

▲ 래퍼 도끼가 매니저에게 외제차를 선물했다. [도끼 SNS 캡처]

래퍼 도끼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내가 한국에 없는 동안 열심히 즐겁게 타줘. 다음에 더 좋은 거 사줄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도끼는 주차된 차 앞에 서서 "수고한 매니저에게 제 차를 선물로 드리겠다"며 매니저에게 차 키를 건넨다.


이 게시물에 도끼 매니저는 "부릉부릉"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도끼는 답글로 "고장 잘 나니까 조심해"라는 글을 달며 다시 한번 외제차 선물을 인증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도끼 매니저 하고 싶다" "인생이 간지" "도끼 클라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끼가 선물한 외제차량은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R사의 차량으로 옵션에 따라 최고 80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26일 도끼의 어머니가 20여년 전 과거 중학교 동창생으로부터 1000만원을 빌린 후 잠적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돈은 제게 오시면 갚아드리겠다. 그 돈은 어차피 한 달 밥값밖에 안 되는 돈이다" 발언해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아들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안고 피해자분에게 변제하기로 했고, 원만히 합의했다"며 공식 사과를 전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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