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공비축미 매입 앞두고 수매시설 안전관리 점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10-23 15:07:37

경남 합천군은 22일 부군수 주재로 합천농협 연합미곡종합처리장(RPC)을 방문해 2025년산 공공 비축미 산물 벼 수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매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 장재혁 부군수가 농업정책 과장 및 합천농협 관계자와 함께 농협 연합미곡종합처리장(RPC)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공공 비축미 매입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에서는 농업정책 과장 및 합천농협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반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추진 현황 △수매시설(건조·저장 설비 등) 운영상태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및 화재 예방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건조기 과열 △곡물 분진에 따른 화재 예방조치 △전기·기계 설비의 안전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올해 총 1117톤의 공공 비축미 산물 벼를 매입할 계획이다. 합천농협 연합RPC(11월6일까지)와 합천 동부 농협DSC(11월 9일까지)에서 실시되며,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해담이다.

 

군 관계자는 "농협과 협력해 수매농가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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