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근 4월 21일 결혼…예비신부는 4세 연하 일반인

김현민

| 2019-04-04 15:18:48

카페 사장 소개로 만난 예비신부, 뷰티업 종사자
사회는 가수 일락…신혼여행은 유럽으로

가수 조문근(34)이 결혼한다.

 

▲ 조문근이 4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4일 전해졌다. [조문근 페이스북 캡처]

 

4일 조문근 소속사 롤링컬쳐원에 따르면 조문근은 4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4세 연하의 뷰티업계 종사자로 조문근과 2년 6개월여 교제해왔다.

 

사회는 조문근과 친분이 있는 가수 일락이 맡는다. 조문근과 예비신부는 결혼식 후 약 한 달간의 유럽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신접살림은 서울 마포구에 마련한다.

 

조문근은 2009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타악기 젬베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듬해 첫 EP앨범 '길 잃은 고양이'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 그는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다 2013년 조문근밴드를 결성했고 지난 1월엔 신보 '디스 이즈 파라다이스(This is Paradise)'를 발매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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