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혼례 100만원 지원합니다"…밀양시 연말까지 상시 접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19 14:41:52

밀양관아서 전문가 집전으로 전통혼례 주선

경남 밀양시는 올해 연말까지 '전통혼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 밀양관아 전통 혼례 모습 [밀양시 제공]

 

시는 내일동에 있는 밀양관아를 혼례식장으로 제공하고 혼례복과 초례상 차림(기본) 등 100만 원 이내에서 혼례 비용을 지원한다.

전통혼례는 밀양관아 한옥마당에서 전문가의 집전 하에 전통의식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는 거주지역과 상관 없이 미혼과 재혼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김효경 시 관광진흥과장은 "한국의 미를 담은 전통혼례를 지원함으로써 밀양관아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의 이색적인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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