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19개월 연속 1위 쾌거…전국 유일 70%대 기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19 15:32:19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며 연일 새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무려 19개월 연속 1위다.
지난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4년 1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를 보면 김영록 전남지사가 '잘한다'라는 긍정 평가는 70.8%를 나타냈다.
전국 광역 유일하게 70%대를 나타내며 전국 1위를 잇따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 63.5%, 김관영 전북지사 60.9%, 김동연 경기지사 54.5%를 보이며 뒤를 이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가 시작된 뒤 선두를 놓치지 않고 1위를 지키고 있다.
앞서 민선 7기 때도 지방선거 운동 기간을 제외한 43개월동안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30차례에 걸쳐 선두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은 '주민생활 만족도'에서도 전달인 지난해 12월보다 2.7%p 상승한 69% 보이며 두 달 연속 광역단체 1위를 기록했다.
2조8000억 원 규모의 전남 구례·곡성 양수발전소 사업지 선정과 1000억 원대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6~30일, 2024년 1월 26~29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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