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형식, 박효신 팬미팅서 앞구르기 한 사연

김현민

| 2019-04-24 15:16:43

운동회 콘셉트 팬미팅 참석 일화 공개

'컬투쇼'에서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가수 박효신 팬미팅에 참석한 일화를 밝혔다.


▲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문소리, 박형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배심원들'의 배우 문소리, 박형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로 출연한 황제성은 박형식 목격담이 담긴 청취자의 문자 사연을 소개했다.


황제성은 "박형식 씨, 예전에 박효신 씨 팬 미팅 때 봤는데 그때 막 앞구르기 하고 박효신 씨의 모든 팬들을 박형식 씨의 팬으로 만들어버릴 뻔 해서 박효신 씨의 질투를 유발했다"고 읽었다.


이에 박형식은 "팬 미팅이 운동회처럼 하는 거였다"며 "제가 주장으로 나가서 한 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평소 박효신과 친분이 있다는 그는 "저도 같은 팬의 마음으로 했다. 이번에 (박효신이) 콘서트 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소리, 박형식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배심원들'은 2008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국민참여재판을 소재로 한 영화로 5월 15일 개봉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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