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전남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23 14:43:49
올해 지역인재 44명 선발 '미국 인턴과정' 지원 제공
▲ 국립목포대가 지난해 9월29일 LA 해외 취업 학생 간담회를 갖고 있다. [목포대 제공]
국립목포대학교가 23일 전남도 공모 '2025년 전라남도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남에 주소지를 둔 청년에게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적 직무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청년고용 촉진사업이다.
국립목포대는 올해 지역인재 44명을 선발해 채용형 인턴(미국) 과정과 일본취업 IT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직무, 현지 생활과 문화 등 현지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희망 기업으로 취업까지 연계한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다.
참가자 자격기준은 참가자 모집공고일 전일 기준 만34세 이하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남인 전국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다.
올해 선정된 참가자는 교육비, 항공료, 비자 발급비용 등 전액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목포대 누리집 취업공지와 취업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오명호 학생취업처장은 "6년 연속 '전라남도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며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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