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남해' 리조트 개장…"지중해 풍경 모티브 설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04 14:50:44

국내 일몰 명소로 유명한 경남 남해군 미조항 인근에 건립된 '쏠비치 남해 리조트' 개관식이 4일 오전 현지에서 개최됐다.

 

▲ '쏠비치 남해 리조트' 개관식이 4일 열리고 있는 모습  [남해군 제공]

 

'쏠비치 남해'는 451실 규모의 호텔·리조트다. 연간 100만 명 이상의 숙박·이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남해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서천호 국회의원,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박춘희 총괄회장과 서준혁 회장 등 대명소노그룹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남해안권 관광산업의 동반 성장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박동식 사천시장과 하승철 하동군수가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은 "쏠비치 남해는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이탈리아 지중해 남부 포시타노(포지타노)를 모티브로 한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이라며 "한 번도 상상하지 못한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쏠비치 남해가 남해안권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쏠비치 남해 인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대한민국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관광 상품이 될 것"이라고 개관을 축하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소노의 감성이 만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군민은 만족하고 관광객은 감동받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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