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교육장협의회 테마파크 견학-평생학습관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22 16:04:53
경남도 교육장협의회(회장 오경문 교육장) 40여 명은 20일 밀양시를 찾아 선샤인 테마파크에서 교육청 정책 및 안건 협의와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후 학생들의 진료 교육을 위한 시설 견학 및 프로그램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들 교육장은 오는 3월 개장을 위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네이처 에코리움을 방문해 탐구 공간과 영남알프스 재약산을 형상화한 미디어아트 공간 등을 미리 체험했다.
이어 현재 운영 중인 농촌테마공원을 방문해 최신 농업기술을 볼 수 있는 스마트팜과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체험하는 실내 놀이터인 에코팜빌리지, 농산물을 이용해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도 견학했다.
이들은 또한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요가컬처타운을 둘러보며 최신 전시관 및 구조물에 찬탄을 쏟아냈다.
밀양시, 평생학습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밀양시는 '평생학습관 건립사업' 설계 공모 결과 지이엠(주) 건축사사무소와 이도 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1일 시작된 평생학습관 설계 공모에는 14개의 공모안이 제출됐다. 밀양시는 지난 19일 작품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층별 옥외공간에서 계단을 통해 마당으로 연결되는 입면 구성이 인상적이며, 보행자와 차의 동선을 명확하게 분리해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고려한 외부공간 계획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밀양시 평생학습관은 삼문동 184-3번지 일원(옛 미리벌학습관)에 97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8월 실시설계 완료 이후 착공돼 2025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은 강의실, 스터디 카페, 스마트 사이버 학습실, 학습 동아리실, 다목적 강의실, 예체능실 등을 갖추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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