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8월2~6일 정양 레포츠공원서 바캉스축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7-09 15:49:48
콘텐츠 우수성으로 작년 '경남도 우수축제' 선정돼
▲ 정양 레포츠공원에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뿜어주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동안 대양면 정양리 레포츠공원 황강 변에서 '2024 합천 바캉스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29년 동안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합천 바캉스축제는 '익스트림&워터바캉스'를 주제로 바캉스 절정기에 맞춰 열린다.
'2023 경남도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될 만큼 축제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이번 축제에선 △극한 장애물 경기 '킹오브더 합천' △대야성 물총 대전 △EDM 워터밤 공연 △버블 매직쇼 △벌룬쇼 등이 마련된다.
행사 주최 측은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 6대 등이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축제장 밖 인근 식당가에는 황토한우, 돼지국밥, 삼남매 밤 파이 등 지역 특화 푸드 존을 운영한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은 천년 사찰 해인사와 5만년 전 운석 충돌구가 있는 역사와 전통이 깃든 웰니스 관광도시"라며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장애물 레이스까지 즐길 수 있는 바캉스축제에 오셔서 추억 한 페이지를 장식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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