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자립준비청년 100명에 3억원 기부금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1-12 14:34:27

ABL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ABL타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를 위해 비영리단체(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ABL생명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그룹의 특화 공익사업인 'With우리 17프로젝트'에 참여해 진행하는 첫 공동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등이 참석했다.

 

▲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가운데 왼쪽)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가운데 오른쪽)에게 '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ABL생명 제공]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보호기간 연장 시 24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말한다.

 

ABL생명은 전국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금융·보험 멘토링을 제공하고 미래설계 지원금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는다. 

 

참여 희망자는 아동권리보장원과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자립정보on' 또는 '세이브더칠드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ABL생명은 100명을 모집해 12월 중 발대식을 갖고 금융·보험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곽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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