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여의도 IFC몰에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오픈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7-10 14:44:04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여의도 IFC몰에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254개 소상공인 브랜드의 오프라인 판로를 지원해 왔다.
올해 두 번째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여의도 IFC몰 L3층 노스 아트리움에서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신규 10개 브랜드가 더해져 총 60개 브랜드, 180여 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이번 팝업은 2025년 콘셉트인 '우리만의 작은 브랜드 놀이터'를 반영해 꾸몄다. 대형 미끄럼틀 조형물과 포토존, 휴식 공간 등을 통해 브랜드 개성과 방문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방문객은 △키링 만들기 △포토부스 △스톱워치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카카오페이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5만 원 이상 결제 시 전용 상품권 추첨 기회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반영해 판로·교육·홍보 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중이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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