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 '아이돌룸'서 JYP 표절설 해명 나서
권라영
| 2018-12-24 14:39:49
워너원 강다니엘이 직접 만든 '아이돌룸' 시그니처 포즈에 제기된 표절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25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올해 출연한 35팀의 아이돌 중 빅뱅 승리, 워너원, (여자)아이들을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하는 '땡큐 어워즈'로 꾸며진다.
이중 워너원은 '아이돌룸' 1회 게스트이자 프로그램의 시그니처 포즈 제작, 최고 조회수 기록 등의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이돌룸' 시그니처 포즈는 지난 6월 방송된 1회에서 강다니엘이 선물한 것으로, '집'을 손으로 그려낸 듯한 모습이 포인트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이 포즈를 현재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9월 '아이돌룸'에 출연한 가수 박진영은 이 포즈가 자신의 히트곡 '니가 사는 그 집'의 포인트 안무와 동일하다며 '표절설'을 제기해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정형돈은 7개월 만에 다시 출연한 강다니엘에게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고.
강다니엘은 "포즈가 정말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직접 그 차이를 비교하는 등 명료한 반박을 내놓으면서 표절 논란을 마무리했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강다니엘이 밝힌 프로그램 시그니처 포즈의 진실은 오는 2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