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에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개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13 14:52:46

제4회 창녕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성황

경남 창녕군은 11일 남지읍 남지리 낙동강 하천부지에 5만5938㎡ 36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 11일 성낙인 군수가 창녕낙동강 파크골프대회 개장식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낙동강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4월 착공돼 1년 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4개 코스(A-유채, B-개비리, C-철교, D-오이)를 갖췄다. 군내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이다.

 

이번 개장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홍성두 군의회 의장, 김보학 군체육회장, 김태환 경남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장식이 끝난 후, '제4회 창녕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관내 41개 클럽 소속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 결과, △단체전 상록클럽 △개인전 남자부 56클럽 구자호 선수 △개인전 여성부 화왕산클럽 하채윤 선수 등이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성낙인 군수는 "현재 진행 중인 중부권·북부권 파크골프장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마무리,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성낙인 군수 등이 11일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마친 뒤 시타를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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