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파클라스', 국내 공식 론칭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2-12 16:24:12

"한국 시장에 고연산 에디션들 적극 선보일 계획"
"글렌파클라스 15년산, 목넘김 부드러워"

세계 3대 쉐리 캐스크 숙성 위스키 브랜드 '글렌파클라스'가 12일 국내 공식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 12일 글렌파클라스 국내 공식 론칭 행사에서 위스키 시음회가 진행되고 있다. [하유진 기자]

 

이날 미디어 행사에는 이안 맥윌리엄 글렌파클라스 스코틀랜드 본사 글로벌 사업 총괄 책임자가 참석했다. 글렌파클라스 한국 공식 수입사 '윈스턴스 코리아' 관계자들도 참석해 유통 배경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말했다. 

 

클렌파클라스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것은 사실 올해 초로, 이날 공식 출시 전에도 일부 유통망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다만 그 물량은 매우 적었다.

이형복 윈스턴스 코리아 대표는 "한국에 싱글몰트(위스키)가 재작년부터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글렌파클라스 본사에서도, 윈스턴스 코리아에서도 지금까지 들여온 위스키에 더해 새로운 제품의 출시와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형욱 윈스턴스 코리아 전무는 위스키의 맛과 풍미에 대해 소개했다.

대표 제품으로 알려 '글렌파클라스105'는 세계 최초로 원액 그대로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랭스 방식으로 제작했다. 위스키 본연의 깊은 맛과 말린 과일, 버터 스카치 향이 코를 자극하고 묵직한 바디감을 자랑한다.

다음으로 글렌파클라스 제품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글렌파클라스15년산'을 소개했다. 

그는 "글렌파클라스15년산은 목 넘김이 굉장히 부드럽다"며 "많은 위스키 접하고 있지만 해당 제품을 따라올 제품은 없지 않을까 하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글렌파클라스30년산'은 연산에서 느껴지듯이 가장 탑클라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위스키"라고 덧붙였다.

글렌파클라스는 이미 전 세계 80개 이상의 국가에 유통 중이다. 이날 이안 맥윌리엄 글렌파클라스 글로벌 사업 총괄은 앞으로 한국 시장에 고연산 에디션들을 적극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클렌파클라스 위스키에 대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내부 정책상 광고 모델을 기용하지는 않는다. 브랜드 특성에 주목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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