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소상공인 한마당잔치-'열린어린이집' 12곳 추가 선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05 14:41:54

양산시는 7~8일 이틀 동안 중부동 젊음의거리에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 소상공인의 날 어울림 한마당 행사 포스터

 

경남도·경남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제품 홍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다. 특히 올해 초 경남 제1호 소상공인 특화 거리로 지정된 양산젊음의거리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하게 된다.

 

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위원장 김승권)는 중부동 691-5 일원 보행자거리에 샵광장과 스타광장을 조성해 매주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고, 매년 경연대회도 열고 있다.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은 8일 오후 식전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부대행사인 치맥페스티벌은 샵광장에서, K팝 버스킹 공연은 샵-스타 광장 두 곳에서 7~8일 오후 6시부터 각각 열린다. 특히 구독자 42만명의 턱걸이 운동유튜버 바벨라토르가 8일 오후 5시부터 샵광장에서 턱걸이 대회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열린어린이집' 12개소 추가 선정·운영

양산시는 지난달 28일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5년도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12개 소, 재선정 28개 소를 확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양산시는 기존 71개 소를 포함해 총 111개 소 '열린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된다.

'열린어린이집'은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여기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공간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양산시 자체 선정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송성미 시 아동보육과장은 "신규·재선정으로 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을 통해 더욱 향상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우수한 보육 인프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보육 품질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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