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설 명절 물가대책위 개최…"16가지 성수품 집중관리"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2-02 15:04:58
경남 합천군은 2일 설 명절에 대비, 김윤철 군수 주재로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16가지 명절 성수품의 가격 및 수급 동향,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여부 등을 지속 관리하고 있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가격 인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점검 등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윤철 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느껴질 것"이라면서 "주요 물품에 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