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서울서 고향사랑기부제·사랑애 서포터즈 홍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1-17 14:28:57
전라남도가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해 서울을 잇따라 방문했다.
전남도는 지난 14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2호선 잠실역과 한전산업개발 주식회사를 방문해 수도권 직장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혜택 등을 알렸다.
연말 감사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는 전남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고향사랑e음에서 답례품을 수령한 다음 후기를 작성하면 전남쌀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다.
추가 답례품은 2만 원 상당의 전남 햅쌀이다.
잠실역 행사 현장에서는 김경애 광주전남시도민회 여성회장을 포함한 15명이 고향사랑 캠페인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전남에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소중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시스템이나 농협은행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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