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곡면 두문리 문화·체육·복지 거점 '행복나눔센터' 개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25 14:53:45
경남 진주시는 25일 조규일 시장과 시의원, 지역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곡면 두문리 일원에 조성된 '금곡행복나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진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기초생활거점조성) 2018년 1단계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019년부터 총 42억 원(국비 29억, 도비 4억 포함)을 들여 금곡행복나눔센터를 건립했다. 개발사업에 포함된 금곡거점시장 정비 및 주차장 조성 사업 또한 이미 완료됐다.
센터는 기존 노후된 금곡면 복지회관을 철거한 터에 재탄생했다. 이 곳에는 세경마을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의 이전 설치와 함께 북카페, 헬스장, 다목적강의실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는 한 공간에서 문화·체육·복지서비스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금곡면 중심지에 조성돼 금곡면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기초생활거점사업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께서 자발적인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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