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특강-남하면 통합돌봄 지역케어 회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16 14:56:23
경남 거창군은 16일 군청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등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수도권 쏠림 현상과 지역 인구 유출의 위기 속에 공직자들이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맞춤 전략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동기 위원장은 특강에서 "모든 국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의료개혁, 교육발전특구를 통한 지역 인재 양성·정주 생태계 구축, 생활인구 및 방문인구 확대를 추진함으로써 지방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소멸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남하면,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 제1차 지역케어 회의
거창군은 16일 남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남하면 지역케어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 제1차 지역케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케어 회의는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일상생활 지원 등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협의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통합돌봄 추진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맞춤돌봄이 필요한 중점관리대상 가구를 돕기 위해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 △취약계층 집정리 서비스 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민관이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며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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