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채용-남하면 패랭이 꽃길 조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09 16:00:45
경남 거창군은 4월부터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전 교육을 받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는 9월까지 6개월간 재활용 가능 자원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한편 아이스팩 수거와 공급, 1회용품 사용 자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이 취약한 경로당, 마을회관, 대단위 아파트 등을 방문하고 각종행사,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주민과 이장들에게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한다.
김성남 환경과장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맞춤형으로 홍보할 예정"이라며 '쾌적한 거창군' 만들기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봄 맞이 꽃 단장, 향기 가득한 남하면 만들기
거창군 남하면(면장 이지은)은 8일 각 마을과 관내 소공원에 화단을 조성, 패랭이꽃 30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꽃 향기가 남하도는 남하면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꽃을 꾸준히 심고 관리해 쾌적한 마을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하면은 양항리·무릉리 일대 장미꽃길을 조성, 매년 5월이 되면 장미꽃이 만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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