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방하천 정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12-09 14:39:36
재해위험 요소 사전 차단으로 통수능력 확보
▲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경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하천 정비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남도는 하천법과 국토교통부 훈령에 근거, 매년 도내 18개 시·군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종합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해 오고 있다.
합천군은 하상 퇴적토를 지속적으로 준설하는 등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하천의 통수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특히, △불법행위 단속 강화 △드론 활용 하천 예찰 확대 △주민 참여형 정화 활동 등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확립, 하천 안전성과 재해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앞으로도 집중 호우와 자연 재해에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하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