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근황 공개 "잘 지내는 중…더 열심히 극복할 것"
김현민
| 2019-06-17 14:52:18
17일 자신의 SNS에 일상 담긴 사진 게재
▲ 17일 구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구하라 인스타그램] ▲ 17일 구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구하라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전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고 "하라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에는 여유로워 보이는 일상을 보내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은 날 올라온 또 다른 게시물에는 "미안하고 고마워요. 더 열심히 극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는 글이 적혀 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구하라는 한손으로 턱을 괸 자세로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달 26일 새벽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매니저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그는 평소 극심한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틀 뒤 구하라는 일본 매체를 통해 "여러 상황이 겹쳐 마음이 괴로웠다. 죄송하다. 이제 마음을 다잡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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