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후원금 2억2000만원 전달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3-04 15:53:51

교촌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금 2억200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다. 자립준비청년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돕는 기틀 제공과 보호 대상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월 2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2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 참석한 송종화 교촌그룹 부회장(왼쪽)과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 촬영하는 모습.[교촌에프앤비 제공]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장학금 지원 및 사회적 지지 체계 강화를 위한 자조 모임 운영을 위해 활용된다. 교촌은 이번 선정된 자립준비청년들과 더불어 기존 1~3기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추가 장학금 기회를 제공한다.


후원금의 일부는 자립준비예정자인 보호 대상 아동의 사회·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마음 채움 프로젝트' 운영에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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