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칠원읍 광려천변 산책로 완공-외국인 근로자에 의료비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15 20:43:10

경남 함안군은 칠원읍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광려천변 자전거도로 겸용 산책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 광려천변 자전거도로 겸용 산책로 모습 [함안군 제공]

 

해당 구간은 칠원 아파트 밀집지역 주민의 이용이 잦은 곳이지만, 기존 노후화 된 콘크리트 포장에다 어두운 조명으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함안군은 예산 8억 원을 확보해 야촌교에서 올해 준공 예정인 삼칠 공공하수처리장까지 1.3㎞ 구간의 하천 제방을 넓혀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분리시켰다. 여기에 데크 쉼터 3개 소를 설치해 노약자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특히 함안군 마스코트인 '하마니'를 활용한 고보 조명과 야촌교 하부에 라인바 조명을 설치하는 등 경관조명 설치로,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함안군보건소, 외국인 근로자 의료비 지원

 

함안군보건소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

 

의료비 지원금은 연간 1인 최대 20만 원이다. 본인부담금 100% 또는 병의원 청구 진료비 전액으로, 지원범위는 예방접종을 포함한 검사 및 진료비 등이다.

 

희망자는 참여 의료기관에 신청서를 제출한 뒤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은 보건소로 청구하면 비용을 보전받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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