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연주자 천지윤·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이색적 하모니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5-03 14:31:09
21일 오후 대전국악원...피아졸라 '항구의 사계' 등 선보여
▲천지윤과 대니구 공연 포스터.[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제공]
해금연주자 천지윤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이색적인 하모니가 어우러진 무대가 대전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해금으로 표현한 '대지의 사계'와 아르헨티나 작곡가 피아졸라의 '항구의 사계'를 결합해 여덟 개의 새로운 계절, 즉 '무한계절'을 그려낸다.
공연은 비나리로 시작해 지영희류 해금산조(진양~자진모리)와 경기무악의 다양한 장단을 따라 사계의 흐름을 한국전통의 정서로 담아낸다.
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및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국악원 대표전화(042-270-8500)로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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