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민경, 구독자 9만명 유튜버가 수익 0원?
김현민
| 2019-02-20 15:54:39
브이로그서 선보인 꿀주 제조법 공개
'라디오스타'에서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1인 미디어로 얻는 수익을 공개한다.
20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덕화, 강민경, 강유미, 유민상이 출연해 '구독 좋아요. 부탁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여성 듀오 다비치로 활동 중인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자신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VLOG, 비디오와 블로그의 합성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올려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개설 3개월 만에 구독자 수 9만 명을 돌파했다며 본인이 직접 촬영과 편집, 자막 작업까지 한다고 밝혔다. 또한 ASMR(특정 자극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이나 쾌감 등을 느끼게 되는 현상) 영상을 만들 때 '쩝' 소리를 꼭 삭제한다고 밝혀 출연진을 웃게 했다.
강민경은 최근 식물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밝히며 식물에 물을 주는 것도 유튜브로 배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독자들에게 인기를 끈 꿀주 제조법을 공개했다. 앞서 소주에 약간의 맥주를 타는 '꿀주'를 처음 접하던 순간이 담긴 그의 브이로그는 인기를 끌었고 꿀주가 강민경의 연관 검색어에 등장했다.
강민경은 반신반의하는 게스트들에게 직접 꿀맛이 나는 꿀주를 만들어줬고 다양한 반응 속에서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수익 정산 얘기도 빠지지 않았다. 강민경은 수익이 0원이라고 밝혔다. 그의 상황을 들은 선배 유튜버 강유미와 유민상이 조언을 했고 이를 들은 강민경은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유튜버로서의 강민경의 일상에 관한 얘기가 담긴 '라디오스타'는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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