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빈집 정비구역 접수-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24 15:19:10
경남 함안군은 빈집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024년 빈집우선정비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빈집우선 정비구역'이란 빈집이 10호 이상 밀집돼 있는 법정리로서, 해당 지역은 가야읍 검암리·도항리, 법수면 강주리·대송리·윤외리·황사리, 대산면 평림리, 칠북면 덕남리·봉촌리 9개 소 122호에 달한다.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활용(마을주차장, 텃밭, 쉼터 등)을 동의할 경우, 최대 400만 원(환경과 슬레이트처리 별도지원) 한도로 보상금을 지원받게 된다.
함안군은 오는 6월 28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도시건축과에서 신청을 받은 뒤 16동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대상자 여부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경남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원주)는 지난 13~17일 관내어린이집에서 '하마니와 함께하는 지구 수호대' 활동을 진행했다.
지구 수호대는 '지금부터 지구를 구해주세요' 앞 글자를 딴 명침으로, 학부모와 교사 등이 봉사센터 회원들과 함께 생태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해당 프로그램는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2024년 시군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자원봉사센터 유원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환경캠페인, 공동 인증 챌린지, 환경 체험 활동 등으로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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