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영산면 김손순씨 700만원-김충곤 부부 쌀 50포 기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1-01 11:21:50
경남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29일 김손순 씨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700여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손순 씨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회근 면장은 "지역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손순 기탁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충곤·이영희 부부 백미 50포 기탁
창녕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을 맞아 다양한 군민과 단체의 참여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충곤·이영희 부부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50포를 기탁하며 올해도 나눔을 실천했다. 이 부부는 해마다 저소득 계층을 위한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창녕읍 우리태권도, 따뜻한 겨울나기 식료품 나눔 동참
창녕군은 지난 30일 창녕읍 우리태권도(관장 박상진)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와 라면 등 식료품(11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상진 관장은 "관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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