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전 8월 개최…창작곡 공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19 14:49:15

우리나라 가요사 최초, 맞춤형 신곡 경연대회
8월 신곡 인기 국민투표…탑7 출연진 곧 공개

경남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 전'이 오는 8월 29일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개최된다.

 

▲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 전 자료사진 [사천시 제공]

 

'삼천포아가씨 가요제'는 1960년대 은방울자매가 불러 삼천포를 널리 알렸던 노래 '삼천포아가씨'에서 이름을 딴 대회다.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이미연)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제13회째를 맞는데,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가요사에서 첫 맞춤형 신곡 경연 스타발굴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기획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 후원 속에 현재 전국 규모 가요제 대상 수상자 및 방송 오디션 우승자 등을 대상으로 '본선 출전 탑7' 선발작업이 진행 중이다.

 

5월말까지 확정되는 탑7 출연진에는 지역 스타발굴 차원에서 사천지역에 거주하거나 본적을 둔 향토 참가자들 중 한 명이 와일드카드로 합류한다.

 

6월에는 이들과 함께 무대에 설 창작곡을 공모하는데, 전국 각지의 작사가·작곡가들이 참여하는 창작 경연으로 진행된다.

 

또 8월 1일부터는 신곡 음원 공개 후 한 달간 사전 전 국민투표를 진행하고, 본선 경연 당일은 인기 작곡가 및 방송 심사위원 등이 심사를 담당한다. 채점 방식은 대국민인기투표 50%, 전문심사위원단 심사 50%이다.

 

심사단은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인기 작곡가 박현진·정의송,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회장이자 팝페라 테너 이정현 등 총 7인으로 구성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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