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미술 생태계 다층적으로 발전시킨다...그룹전 '아트랩 플러스'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1-25 14:27:14

12월2일~25일 이응노미술관...김명준, 나현진, 송인혁 등 선정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의 2025년 지역작가 프로젝트 그룹전 '아트랩 플러스'가 오는 12월 2일 이응노미술관에서 개막한다.


▲2025 아트랩 플러스 그룹전 포스터.[이응노미술관 제공]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 중심의 틀을 넘어 중견 작가에게도 문을 열어,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미술 생태계를 다층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올해 선정된 작가는 김명준(설치), 나현진(한국화), 송인혁(설치), 오승언(서양화), 2창수(설치), 이하영(서영화)등 6인으로 모두 대전 출신이거나 대전에 거주하며 활발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갑재 이응노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지역 예술가들의 실험적 시도와 창의적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라며 "지역 사회와 미술관, 그리고 작가들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해 대전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새로운 예술적 담론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25일까지 이응노미술관 본관 2, 3, 4 전시장에서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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