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들, 핵폐수 해양투기 기시다 총리 방한 반대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4-09-05 14:35:30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을 반대하는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상훈 선임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을 반대하는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환경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해양투기의 바다오염 주범이자 사도광산 등 역사왜곡과 일본군국주의 부활을 획책하는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규탄한다"고 밝히고,

이러한 국민정서를 무시하고 한일관계를 망가뜨린 윤석열 정부의 각성을 촉구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은 기자회견 발언에서 "이번 달 퇴임한다는 일본 총리의 방한은 퇴임을 앞두고 외교치적을 과시하는 방한 그 이상은 아니다. 핵폐수 해양투기와 사도광산 문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안 등은 우리가 기시다에게 해준 호구짓일 뿐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퇴임 총리의 실속 없는 정치쇼에 한국은 이용만 당할 뿐"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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