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서울대병원에 업무망·인터넷 분리 서비스 제공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9-14 14:36:27

월 구독 형태로 클라우드PC ‘Cloud X’ 제공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 분리해 보안 강화

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가 서울대학교병원에 클라우드PC ‘클라우드(Cloud) X’를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클라우드X는 1대의 PC로 2개의 분리된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따로 사용할 수 있어 해킹, 랜섬웨어 등 침해 사고에 대응하기 유리하다.

 

▲ 서울대병원 직원이 '클라우드(Cloud) X'를 사용하는 모습.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는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 활성화 추세에 맞춰 월 이용료를 내고 클라우드PC를 사용하는 ‘DaaS(Desktop as a Service)’ 형태로 구축했다. 

 

민감한 개인 정보를 많이 다루는 만큼 클라우드PC 사용에 대한 안정성도 보장한다는 설명. ‘클라우드X’는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한 제품으로 국가 보안요구사항을 준수한다.

 

김구영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Enterprise Sales) CP 담당은 “클라우드X는 핵심 기술에 대한 외산 종속성 없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솔루션으로 이번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공공 DaaS 시장 확대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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