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악인전', 할리우드서 리메이크 된다
이민재
| 2019-05-07 15:24:16
'쥬만지: 새로운 세계' 등으로 유명한 케빈 하트 참여
국내 5월 개봉예정작 '악인전'도 리메이크돼
'악인전'의 조직 보스 장동수 배역은 실베스터 스탤론이 맡아▲ '쥬만지: 새로운 세계' 등으로 유명한 배우 케빈 하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한직업' 리메이크판의 배역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빈 하트 인스타그램 캡처]
국내 5월 개봉예정작 '악인전'도 리메이크돼
'악인전'의 조직 보스 장동수 배역은 실베스터 스탤론이 맡아
국내 영화 두 편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미국의 포브스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인 케빈 하트(39)와 실베스터 스탤론(73)이 각각 '극한직업'과 '악인전'의 미국판 리메이크 영화에서 주역을 맡게 될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월 국내 개봉한 '극한직업'은 국제 마약범죄조직을 소탕하는 형사들의 잠복 수사를 그린 코믹액션물이다. 개봉 이래 16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한편 국내에서 이달 15일 개봉 예정인 '악인전'도 리메이크 된다. 미국 유명배우 실베스터 스탤론(73)은 국내영화 '악인전'의 조직 보스 역할인 장동수(마동석 분)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악인전'은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 정태석(김무열 분) 등이 벌이는 범죄액션물이다.
리메이크 영화는 원작인 '악인전'이 국내에서 상영된 후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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