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김한길의 진심 "아내 최명길, 내게 과분한 여자"
김혜란
| 2018-10-29 15:50:23
'따로 또 같이' 최명길♥김한길, 한강 뷰 러브하우스 첫 공개
▲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최명길-김한길 부부의 집. [tvN '따로 또 같이' 방송 캡처]
▲ 이날 방송에서 폐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김한길 [tvN '따로 또 같이' 방송 캡처] ▲ 방송에서 아내 최명길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김한길 [tvN '따로 또 같이' 방송 캡처]
결혼 24년차 최명길-김한길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방영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 최명길-김한길 부부는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하는 한편 부부가 꾸린 '러브하우스'를 결혼 24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전날 밤 한숨도 못 잤다"며 긴장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최명길-김한길 부부의 집은 한강이 보이는 전망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다른 출연진들은 깔끔한 내부와 세련된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강성연은 "갤러리 같다"며 감탄했고, 박미선은 "방송에 나온다고 대청소를 한 것 아니냐"며 깔끔한 집안 살림에 놀라워 했다.
방송 인터뷰 중 김한길은 "저는 하는 일이 정말 없다. 제가 작년 말에 폐암 선고를 받았다. 지금 많이 회복됐지만 사람 만나는 것을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 중이다"며 세간에 알려진 대로 투병 사실을 밝혔다.
또한 김한길은 "아내 최명길은 나에게 늘 과분한 여자"라며 헌신적으로 내조하고 정성스럽게 자신을 보살피는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내조의 여왕'은 최명길과 그를 깊이 사랑하는 남편 김한길의 진심이 전해진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두 사람의 애정어린 모습이 흐뭇함을 안겼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