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진주을 예비후보 "보좌관·비서관 각 1명씩 줄이겠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15 16:53:36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현재 2명씩 배정되는 4급 보좌관과 5급 보좌관을 1명씩 줄이겠습니다."
경남 진주을 국민의힘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재경 전 국회의원은 15일 진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원실의 슬림화·정예화로, 열심히 일하는 의원만이 살아남는 국회의 모습에 다가가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다짐했다.
그는 "선거 보은 인사 정실 채용 등을 배제하고 능력 위주로 보좌진을 구성한다면 역량의 총합에서도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원의 동선이나 활동 시간이 더 많아져야 할 것이고, 일손이 부족하다면 국회 직원들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면서 "의원의 개인적 선택보다는 투명한 기준과 절차에 따른 국회 채용을 늘리는 것이 시대적 흐름에 맞다"고 덧붙였다.
그는 보좌진 축소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8~10회에 걸쳐 국회 개혁 공약을 시리즈로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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