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30 도시재생 계획' 변경 주민공청회 열어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7-18 14:39:38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지역 재지정 관련 내용 담아

경남 합천군은 17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17일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지역에 맞는 도시재생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구체적인 도시 재생사업추진 전략 및 재원 조달 방안 등 중장기적인 도시재생 방침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합천군은 2019년 수립된 '2030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대한 변경 용역을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해 왔는데, 이번 공청회는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다.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에는 지역 현황 및 여건을 재진단하고, 최근 도시재생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합천지역 도시재생의 비전과 전략적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김진태 도시개발허가 과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한 검토를 통해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경상남도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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