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산물가공-공공급식 통합센터 개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5 14:55:33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경남 진주시는 15일 문산읍 두산리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현장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겸하는 건물 개소식을 개최했다.

 

▲ 조규일 시장 등이 15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커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개소식에는 조규일 시장, 도·시의원,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11개 시범학교 학교 관계자, 지역농협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시는 1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0년 12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2년 12월 문산읍 두산리 농업기술센터 남측 부지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착공에 들어가 올해 1월 준공했다.

 

부지 9091㎡에 건축물 연면적 2942㎡ 규모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1동(2145㎡)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동(797㎡)으로 건립됐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건립됨에 따라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에 진주지역의 우수한 농산물, 가공식품 등을 식재료로 공급하는 '먹거리의 선순환'이 가능해 졌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들이 재배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과채주스, 혼합음료, 환, 절임류, 반찬 등을 직접 가공·판매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와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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