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황산공원 마사토 산책로 완공-회야강 청소년 탐사대 발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18 14:33:27
경남 양산시는 황산공원에 마사토 산책로를 정비·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3월 조성된 황톳길에 이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 ▲ 황산공원 마사토 산책로 모습 [양산시 제공] 마사토길은 기존 강변 산책로 3.2㎞ 중 노면이 불량한 1.5㎞에 1억3000만 원을 들여 표면을 고운 마사로 교체하고 방부 경계목을 설치했다. 산책로 전 구간에 이용 안내판과 세족시설 1개 소 추가 설치해 이용편의를 높였다. 시오리이팝로드 내 조성된 황톳길과 달리 마사토 산책로는 낙동강변에 조성돼 '황산공원 강변산책로'로 불리고 있다. 낙동강의 경치를 감상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마사토는 황토보다 굵은 알갱이로, 지압효과가 있어 뇌를 깨우는 효과가 있다. 또한 물빠짐이 좋아 관리에 용이하다.
소주동 주민자치회, 회야강 청소년 탐사대 발대식
| ▲ 회야강 청소년 탐사대 대원들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 소주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산석)는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야강 청소년 탐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회야강 청소년 탐사대는 소주동 주민자치회에서 2024년 주민참여 예산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박지연 대원을 비롯한 웅상지역 청소년 40여 명으로 구성됐다. 탐사대는 '회생지(회야강 생태 지킴이)'라는 닉네임(별칭)을 정하고, 회야강에 서식하고 있는 수달과 흰목물떼새를 모델로 한 탐사대 캐릭터도 만들면서 탐사준비를 마쳤다.
대원들은 4개 팀으로 나눠 회야강의 생태와 역사를 탐사한 뒤 스토리텔링, 지도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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